'어쩌다 사장' 캡처
'어쩌다 사장'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조인성이 영화 '안시성'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병은, 남주혁과 함께 새로운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바다낚시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조인성, 박병은, 남주혁은 거친 파도에 출렁이는 바다에 당황했다. 최악의 기상 조건 속에도 낚시를 시작했다. 하지만 조인성은 뱃멀미 때문에 안색이 안좋아졌다. 이에 결국 조인성은 쓰러져 휴식을 취하게 됐다.

50마리를 잡겠다고 큰소리쳤던 박병은은 "50마리는 확실하게 못 잡는다. 오늘은 낚시 할 날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2차 조업 장소에 다다른 후 박병은과 남주혁은 낚시에 다시 도전했다. 낚시초보 남주혁이 먼저 스타트를 끊었다. 남주혁이 횟대를 낚았다는 소식에 누워있던 조인성은 벌떡 일어나 응원했다.

낚시의 손맛을 느끼게 된 남주혁은 의욕을 불태웠다. 뒤이어 박병은 역시 가자미를 낚았다.

이어 차태현과 슈퍼를 지키고 있던 신승환은 휴대전화를 보며서 갑자기 웃기 시작했다. 신승환은 "조사장님에게 연락이 왔다. '현재 스코어 가자미 2마리, 난 오바이트 2번'"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병은은 줄줄이 가자미를 낚으며 제대로 된 낚시 스킬을 자랑했다. 박병은의 목표량에는 못미쳤으나 악조건 속에서박병은, 남주혁은 최대치를 뽑아냈다.

"이제 그만 잡고 돌아오라"라는 차태현의 말을 듣고 안시성 3인방은 안심하고 슈퍼로 돌아갔다.

조업팀의 활약 덕분에 가자미 물회와 가자미회 메뉴가 추가됐다. 박병은은 직접 회를 떠 손님에게 물회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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