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사진=헤럴드POP DB
엑소 백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엑소 백현이 군 입대를 한다.

그룹 엑소 멤버 백현은 지난 2일 오후 팬 커뮤니티를 통해 "오늘 날이 흐려서 좋은 말을 전하고 싶지만, 제일 먼저 너에게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려 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 5월 6일로 입영통지서를 받았어!"라고 알렸다.

또한 백현은 "우리가 영영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입대하는 날까지 우리가 잠시 떨어져 있을 동안 하염없이 기다리고 그리워하고 슬퍼하기보다 다른 형태로라도 계속 함께 하고 있다라고 느낄 수 있게 해주려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와 시간을 함께 보내게 해주고 싶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내가 더 노력해서 여러 가지를 준비할게! 기다림이 얼마나 힘든 것인 줄 알기 때문에 기다려 달라는 말보단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사랑하고 좋아해!"라고 애정을 뽐냈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백현이 5월 6일 입소하는 것이 맞다"며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백현은 디오, 시우민, 수호, 첸, 찬열에 이어 엑소 멤버 중 여섯 번째로 입대, 병역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백현은 훈련소에서 3주간의 신병훈련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한편 백현은 지난 3월 30일 신곡 'Bambi'로 컴백한 바 있다.

-다음은 백현 글 전문.

오늘 날이 흐려서 좋은 말을 전하고 싶지만 제일 먼저 너에게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려 해!

오늘 5월 6일로 입영통지서를 받았어!

우리가 영영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입대하는 날까지 우리가 잠시 떨어져 있을 동안 하염없이 기다리고 그리워하고 슬퍼하기보다 다른 형태로라도 계속 함께하고 있다라고 느낄 수 있게 해주려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나와 시간을 함께 보내게 해주고 싶어!

그래서 내가 더 노력해서 여러가지를 준비할게!

기다림이 얼마나 힘든 것인 줄 알기 때문에 기다려 달라는 말 보단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사랑하고 좋아해!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