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함연지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함연지가 남편과 함께한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2일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연지네 집에서 즐기는 집콕 꽃놀이 데이트! 엄마랑 꽃도 사고, 피크닉 도시락도 함께 만들어요! 봄향기 물씬 나는 신혼집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연지는 "제가 피크닉을 너무 좋아해서 뉴욕에 있을 때 친구들이랑 센트럴파크에 갔었고, 남편이랑은 서울숲을 자주 갔다"라고 전했다.

이어 "요즘은 외출이 어려워서 집콕 꽃놀이를 준비해보려고 한다"라며 엄마와 함께 꽃집을 방문해 다양한 종류의 꽃을 구매했다.

함연지는 "집을 본격적으로 꾸며보겠다"라며 노란색 컬러의 돗자리를 깔고 소풍 바구니를 장식했다. 함연지는 피크닉에 빠질 수 없는 간식으로 저칼로리 애플파이와 토스트를 만들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햄편은 피크닉 룩으로 갈아입고 등장했다. 햄편은 "아주 특별한 날에만 입는 토마토 무늬 남방에 흰색 반바지를 입었다"라고 설명해 함연지의 웃음을 자아냈다.

함연지는 남편에게 "한강공원에 온 것 같지 않냐"라고 물었고, 햄편은 "한강공원보다 더 좋다"라고 답했다. 함연지는 남편에게 맛있는 음식을 먹여주며 꿀 떨어지는 케미를 뽐냈다.

이날 함연지는 "우리 연애 처음 시작할 때 기억나냐"라고 물으며 추억을 회상했다. 햄편은 "기타를 쳐주고 싶은데 어떻게 쳐야 할까 고민하다 공원에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햄편은 "그때 장거리 연애를 앞두고 있었다. '공항 가는 길'을 서로 되게 좋아했었다"라고 말하며 즉석에서 함연지와 함께 환상의 듀엣을 보여줬다.

끝으로 집콕 꽃놀이를 즐긴 소감을 묻는 질문에 햄편은 "분위기가 달라졌다. 집이 아니라 다른 곳에 온 것 같다"라고 답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은 구독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운 부부 응원한다", "정말 천생연분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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