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故 이일재가 세상을 떠난지 2년이 흘렀다.

오늘(5일)은 故 이일재의 사망 2주기다. 故 이일재는 지난 2019년 4월 5일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故 이일재는 1990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김두한(박상민)의 친구 김동회 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장군의 아들2'를 통해서는 제2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남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왕과 나', '각시탈', '대왕의 꿈' 등에서 활약했다.

이러한 가운데 고인은 2018년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해 폐암 4기 판정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배우로서 복귀 의지가 강했던 故 이일재지만, 결국 병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故 이일재의 사망 후 지난해 1월에는 아내와 딸이 MBC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 출연했고, 전문가들은 故 이일재의 딸이 애도 기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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