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하선이 강승윤과의 인연을 자랑했다.
배우 박하선은 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이킥짧은다리의역습 의 팬분들을 위해 10년 후 박쌤과 옆집에 자주왔던 승윤이 그때도 팬이었지만 여전히 나와줘서 고맙구 너무 반가웠고 버텨서 또 만나 @sbscine #아이야 추억의 #highkick3"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함께 출연할 당시의 강승윤과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25세였던 박하선과 18세였던 강승윤의 앳된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늘(6일) 박하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강승윤은 게스트로 출연해 당시의 사진을 재현했다. 강승윤은 박하선의 게시글에 "엊그제 같은데..."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박하선은 MBC 새 드라마 '검은 태양'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검은 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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