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본격적인 영화 홍보에 나섰다.
박유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독립영화 ‘악에 바쳐’ 스틸 사진을 공개하며 “태홍이의 이야기를 담은 #독립장편영화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영화 속 캐릭터로 분해 연기 중인 모습이다. 그는 의사 가운을 입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얼굴에 난 상처 분장과 함께 이마를 훤히 드러낸 헤어스타일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9년 7월 마약 파문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를 번복하고 해외 팬미팅, 콘서트 등을 진행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악에 바쳐’는 지난 2014년 ‘해무’ 이후 7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한 남자의 이야기가 담긴 독립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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