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겸 배우 오종혁이 품절남이 된다.
7일 한 매체는 오종혁이 이달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오종혁은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식을 미루다 이달 결혼식을 올리는것으로 알려졌다.
오종혁은 지난해 2월 팬카페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사실을 알리며 "저를 믿어주고 편안하게 해 주는 친구이고, 평생을 함께 잘 그려갈 수 있겠단 확신이 든 친구다. 다른 말보단 잘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오종혁은 지난 1999년 그룹 클릭비 멤버로 데뷔해 'Dreamming', '백전무패', '보랏빛 향기' 등의 히트곡들을 남겼다.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하는가 하면,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드라마 '힐러', 영화 '무수단'과 '치즈인더트랩' 등에 출연했고 현재 채널A, SKY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