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하정이 시욱, 유담이와 함께한 육아 일상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6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육아맘 이하정 시욱, 유담이와 함께하는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하정은 시욱이와 유담이가 함께 손잡고 집으로 가는 모습을 공개해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먹방 공주 유담이는 복스럽게 간식을 먹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이후 놀이터로 산책 나온 유담이는 귀여운 애교를 부렸고, 지나가는 아저씨한테도 열심히 인사했다. 이에 이하정 "유담이가 지나가는 사람만 보면 인사를 한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날 유담이는 아빠 정준호의 출근을 배웅하며 꿀 떨어지는 부녀 케미를 보여줬다. 이어 엄마 이하정과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 하루하루 예쁘게 성장하는 유담이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유담이는 자신이 가지고 논 장난감을 스스로 정리했고, 이하정은 그 모습을 보며 "엄마 안 닮고 아빠 닮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정준호가 퇴근을 하고 유담이와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하정은 "눈물겨운 부녀의 상봉이다. 웬일이야"라며 귀엽게 질투했다.
이어 "너네 아빠가 아까 너랑 영상통화하다가 엄마 나오니까 딱 끊더라"라고 덧붙이며 정준호에게 해명을 요구했다. 사랑스러운 네 가족의 일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정말 행복한 가족의 모습", "시욱이, 유담이 예쁘게 자라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아기들 일상 보는 게 제 일상의 기쁨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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