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오는 8일(목) 방송되는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에서는 많아서 더 행복한 다둥이 가족들의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에서 3남매를 계획했지만, 귀촌 후 8남매의 부모가 된 부부가 출연한다. 30년 넘게 서울 토박이로 살던 부부가 400km 떨어진 경상남도 의령으로 귀촌하게 된 이유와 3남매였던 자녀 계획이 8명 다둥이로 늘어나게 된 계기가 과연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뿐만 아니라 부부는 녹화 중 올해 9남매의 엄마, 아빠가 될 것을 깜짝 고백해 모두의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재혼을 통해 6남매의 부모가 된 부부는 각자의 자녀들과 살던 두 가족이 한 가정을 이루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특히 재혼 초반에는 새로 생긴 자녀들로부터 ‘엄마’와 ‘아빠’라는 호칭으로 불리기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무려 11명의 자녀를 모두 가슴으로 낳은 국내 최대 입양 가정 부부가 출연한다. 이들 부부는 아이를 입양하게 된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해 녹화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들은 여느 입양하려는 부모들과 달리 건강이 좋지 않은 아이들을 많이 입양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과연 이 부부가 아픈 아이들을 입양하기로 했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4명의 자녀를 둔 연예계 대표 다둥이 엄마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김혜연은 게스트로 출연하여 애초부터 네 아이를 계획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딸 둘을 낳은 후, 시어머니의 바람에 셋째 임신을 결심했지만 그 과정에서 6년의 난임으로 마음고생을 했다고 밝혀 이를 듣던 이들 모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또 네 아이를 둔 다둥이 엄마 김혜연은 각 사연에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며 연예계 대표 다둥이 엄마의 면모를 뽐냈다.

일명 ‘국민 언니’로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스타 강사 김미경과 따듯한 마음으로 출연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재용이 진행하는 힐링 토크쇼 EBS1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은 매회 같은 주제의 고민과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함께 나누고,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많아서 더 행복하다는 다둥이 가족들의 이야기는 오는 8일(목)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되는 EBS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EBS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