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쎄시봉’ 김윤석이 정우, 강하늘, 조복래에 대해 극찬했다.
김윤석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와 만나 영화 ‘쎄시봉’(감독 김현석)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윤석은 젊은 시절 트리오 쎄시봉 멤버들을 연기한 정우, 강하늘, 조복래의 노래 연습에 대해 칭찬했다.
김윤석은 이들에 대해 “말이 연습이지 죽도록 연습했을 것이다. 화음도 맞추고 대단하다. 물론 오디션을 보고 검증했지만 처음 기타를 친 친구도 있다. 굉장히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영화의 OST가 나오는데 나와 장현성이 부르는 ‘웨딩케이크’를 들으면 장현성이 정말 잘 부른다”며 “장현성은 뮤지컬 ‘지하철 1호선’에서 타이틀 곡을 부를 정도다. 김희애도 잘 불렀다. 20대 캐릭터들 못지않게 40대도 잘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쎄시봉’은 젊음의 거리 무교동을 주름잡던 음악감상실 쎄시봉과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단 한명의 뮤즈, 그리고 잊지 못할 가슴 시린 첫사랑의 기억을 그린 작품이다.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 장현성 진구 강하늘 조복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5일 개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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