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다비치 강민경이 멤버 이해리와 찐자매 케미를 자랑했다.
8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해리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해리 좋아하지 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피아노를 치며 등장했다. 강민경은 "마지막 브이로그를 올린 지 반년하고 3개월이 흘렀다"라고 자막을 덧붙였다.
이후 멤버 이해리와 함께 피아노를 치거나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 녹음 현장, 새 앨범 커버 촬영, 브이로그송 녹음기, 고기 구워먹는 모습 등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강민경은 앨범 커버 사진을 보고 "우리 결혼한 것 같잖아"라고 웃으면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강민경과 이해리는 밥 먹는 도중에 신곡을 부르며 귀호강 타임을 선물하기도 했다.
강민경은 2월 13일 이해리의 생일 전날 생일밥상을 차려줬다. 강민경은 "내일을 가족들과 보낸다고 해서 오늘은 저랑 놀기로 했다. 언니가 한식을 좋아해서 저희 집에서 한식만 주로 해먹었다"며 "트러플과 캐비어를 품절되기 전에 샀다"고 이번엔 양식을 선보이기로 했다. 이해리가 도착했고 강민경은 캐비어를 듬뿍 올린 캐비어 콜드 파스타를 대접했다. 이해리는 "저번에도 한번 해주더니 되게 간만에 오늘 생일이라고 비싼 아이들을.. 제 거가 더 많을 거다 아마. 한올도 남김없이 먹어야 된다. 비싸니까"라고 그릇을 싹싹 비웠다.
두 사람은 2차로 차돌박이를 구워먹은 뒤 차돌박이 고추장찌개를 만들어 먹었다.
강민경은 '우런니♡'라고 글씨를 쓴 직접 만든 케이크와 함께 선물을 건넸다. 이해리는 케이크에 써진 글자를 보고 혹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선물 케이스를 보더니 "와 며칠 전에 사려고 했는데"라고 기대하면서 언박싱했다.
하지만 이내 "뭐야 장난해? 너랑 장난치고 싶지 않은데 뭐 하자는 거야?"라고 화를 냈고, 강민경은 "뭐가 뭐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강민경은 예쁜 컵 세트를 선물해 이해리의 생일 전야제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다비치의 새 디지털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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