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배윤정이 태교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9일 안무가 배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골드맘은 바쁘다 촬영하고 태교하고 모니터링하고.. 먹방은 보너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배윤정은 "임신하고 그래서 살도 많이 찌고 피부가 안 좋아도 이해해 주셔라"라며 구독자들에게 인사했다.
배윤정은 "임산부라 딱히 할 건 없다. 강아지 데리고 옆 동네 조카를 보러 다녀올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오빠네 집에 방문한 배윤정은 밥 먹을 준비를 시작했다. 배윤정은 "오늘 먹을 음식을 보일링 소스에 가리비랑 새우를 먹을 예정이다. 소스에는 간 마늘, 양파, 콜라, 설탕, 8가지 소스가 들어갔다"라고 전하며 폭풍 먹방을 보여줬다.
이후 배윤정은 엄마와 함께 최근 출연한 E채널 예능 '맘 편한 카페'를 모니터링했다. 배윤정은 "나 건달 같다. 둘째 딸 가자"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배윤정은 방송에 등장한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보고 "너무 귀엽다 왜 눈을 가리고 있지"라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아기 이야기에 배윤정의 어머니는 울컥하면서 눈물을 흘리셨다. 이에 배윤정은 "오빠네 임신 소식이랑 내 임신 소식 중 뭐가 더 좋았냐"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네가 나이가 많아서 좋다고 했잖아"라고 답했다.
이날 배윤정은 "티비 보며 얘기 나누고 울고 웃으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라고 전해 구독자들에게 가슴 따뜻한 힐링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살 오르니까 훨씬 이쁘신 것 같다", "언닌 임신해도 너무 예뻐요", "초음파 보는데 아기가 너무 귀엽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현재 임신 26주에 접어들었으며 E채널 '맘 편한 카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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