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박한 정리' 캡처
tvN '신박한 정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경아가 아들의 취미를 존중했다.

12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권재관, 김경아 부부의 집정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재관과 김경아의 아들은 권재관이 RC카를 수집하는 것처럼 다양한 종류의 피규어를 수집하고 있었다.

이에대해 김경아는 "나도 어렸을 때 인형 집이 갖고 싶었지만 못 가졌다"며 "그래서 난 취미가 없는데 내가 못 누려보다 보니 아들의 취미는 존중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른 돼서까지 이런 취미를 가져서 나랑 갈등을 일으킬까봐 걱정했지만 외할머니가 피규어를 이렇게 사주는 게 어릴 때 나한테 못 사준 게 미안해서 사주는 거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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