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최송현이 남편 이재한과의 여유 넘치는 일상을 자랑했다.

17일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괴요일 인데... 괴물은 끝나쪄. 도미니카에서도 끊기는 JTBC 스트리밍을 틀어놓고 보며 감동했던 드라마 #괴물 (해외에서도 보여서 정말 다행) 검프 이후로 첨으로 드라마 갤러리에 매일 접속했던 것 같아 ㅋㅋ8년전에 내동생일 때도 이미 연기의 신이었던 준혁이가 너무도 멋진 어른 한주원 경위로 그 수많은 감정을 담아내는 걸 보며 매회 감동했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마지막 사진은...이름 두글자는 굳이 필요없는 배우님(그저 ‘신’이기 때문에) 이동식 경위의 가장 밝았던 한 순간 "나이스 샤아아아앗!!!!" (with echo) 그리고 나이스샷을 갈망하는 골린이 커플>_<"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한과 최송현은 필드를 돌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모습. 꿀 떨어지는 자태의 두 사람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송현과 이재한은 12월 초 서울의 한 성당에서 가족과 혼배성사의 증인만 참여하는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결혼 전 두 사람은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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