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연자 관람가능' 캡처
'미성연자 관람가능'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딸 모아, 아들 이온이와 함께 달고나 만들기에 도전했다.

14일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미성연자 관람가능'에는 '추억의 달고나 만들다 난리 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모아는 "오늘 이온이랑 달고나를 만들어볼 거다"라고 설명했다. 정성윤은 달고나 만들기 세트를 보며 "요새는 이런 세트가 있네"라며 신기해했다.

김미려는 달고나 만드는 법을 읽는 와중에 설탕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김미려는 "올리고당을 쓰니까 설탕이 없다. 고급 만들기 세트인데 왜 설탕이 없냐"라며 당황했다.

이에 김미려는 정성윤에게 설탕을 사올것을 부탁했다. 이온이가 아빠를 붙잡자 모아가 "맛있는 거 사 오신대"라고 설명했다. 잠시 생각한 이온이는 아빠에게 "안녕"이라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탕이 도착한 후 아이들과 김미려는 본격적으로 달고나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온이는 불이 위험하다는 엄마의 말이 자신을 혼내는 말로 착각해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모아는 우는 이온이를 달래며 훈훈한 남매 케미를 뽐냈다. 김미려가 만든 달고나가 타버리자 왕년에 뽑기 좀 해봄 정성윤이 달고나 만들기에 도전했다.

정성윤은 "하교하고 1시간 동안 뽑기를 해본 사람이다"라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정성윤은 병아리 틀이 찍힌 달고나를 만들어 모아와 이온이의 눈길을 끌었다.

자신이 만든 달고나를 맛본 정성윤은 "진짜 오랜만에 먹어본다"라며 학창시절 추억을 회상했다. 이온이도 아빠가 만든 달고나를 맛있게 먹어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이날 김미려는 "뽑기 만들기 대성공"이라고 외치며 "진짜 우습게 볼 게 아니다"라고 전해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미려는 지난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현재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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