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의 FM대행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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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희재가 신곡 '따라따라와'로 정식 데뷔한 가운데, 신곡 발매 및 '미스터트롯' TOP6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19일 방송된 KBS Cool FM '조우종의 FM대행진'에는 김희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희재는 최근 신곡 '따라따라와'를 발매, 정식 데뷔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따라따라와'로 섹시한 콘셉트를 보여준 김희재는 "대작곡가 영탁 형이 준 곡이다. 섹시한 가사의 곡으로, 젊은 감각에 맞는 비트다. 많은 분이 생각하는 대중적인 트로트와는 차별점을 두고 싶었고, 영탁 형이 아이돌 트로트 느낌으로 만들어주셨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섹시 콘셉트는 제가 원한 거다. 섹시한 느낌의 곡을 해보고 싶어서 콘셉트 회의 때 제가 도전해보자고 제안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영탁에 대해 "평소 동생들에게 부드럽지만 일할 때 프로페셔널하다. 신곡 디레틱을 봐줬는데 멋지더라. 방송보다 작곡가의 모습일 때가 더 멋지더라"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저한테 딱 맞는 곡을 써준 것 같고, 영탁 형이 방황하는 저를 잡아줬다. 좋은 형, 동생으로 오래 방송했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김희재는 "이번에 실시간 차트 5위까지 했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뮤직뱅크'에도 나가보고 싶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희재는 TV조선 '미스터트롯'의 TOP6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희재는 "가족보다 더 자주 보는 진짜 가족이다. 단 한 번도 불화가 있었던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들 진심으로 걱정하고 챙겨준다. 동생들한테 필요한 건 다 사주는 멋진 형들이다"라며 "직접 프로듀싱 해볼 수 있다면 멋져진 정동원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김희재는 지난 14일 첫 번째 싱글앨범 '따라따라와'를 발매, 정식 데뷔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