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함소원이 단톡방 여론 작업 의혹에 대한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19일 함소원은 헤럴드POP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 여론에서 '국민청원글 작성을 함소원 씨가 주동했다'라고 하더라. (함소원 복귀) 국민청원을 올리신 분이 제가 지시해서 올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직접 인증해 주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또 단톡방 여론 작업 제보자가 제 팬들에게 '국민청원 네가 했지'라며 협박했다더라. 이 모든 상황을 SNS를 통해서 공유할 예정이다. SNS 확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오전 한 매체는 함소원이 소수의 팬들과 운영하는 단톡방에서 여론작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함소원이 팬들에게 직접 좌표를 찍으며 항의하기, 전화하기, 신고하기 등을 요청했다는 것.
해당 매체는 그녀의 방송 복귀 청원글 또한 순수성이 의심된다며 지난 13일에 올라온 함소원 관련 청원글은 함소원 단톡방의 회원이 올린 글로 짜여진 각본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의 맛' 단톡방을 공개하며 "지난 5개월 동안 저를 스토킹했다. 어제 마지막 저를 탈탈 털어주겠다고 또 무서운 경고를 보냈다"라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기자님 방송국 관계자님들 허위사실 기사로 방송으로 내지 마세요. 확인하고 내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함소원이 SNS를 통해 진실을 밝힌 것으로 예고한 가운데, 해당 논란의 진실은 무엇일지 대중들의 이목이 쏠렸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최근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자진 하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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