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황신영이 난임병원 산부인과를 졸업했다.
16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임병원 산부인과 졸업했어요. 다음 주부터는 대학병원으로 갑니더..삼둥이라 대학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하네유. 뭔가 졸업한다고 하니 마음이 찡해요..그래도 제가 여기서 아이 셋을 가졌는데..다른 곳으로 떠난다고 하니 마음이 좀 이상하지만 원장쌤 너무 감사했습니더...나중에 캔유필마할빗 데리고 꼭 감사 인사드리러 오고싶네요. 대학병원은 또 어떨지 좀 겁도 나고 설레기도 해요~!캔유필마할빗은 베베님들의 꾸준한 사랑 덕분에 여전히 아주~! 건강히 잘 크고 있다고 합니더. 우리 캔유필마할빗 벌써부터 안에서 엄청 춤추고 있더라구여ㅋㅋㅋ밖으로 나오면 베베님덜께 얼마나 애교 부릴지 상상 되네옄ㅋㅋㅋ울 베베님덜 오늘 하루도 화이팅팅 입니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영이 병원 졸업을 앞두고 초음파 사진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황신영의 아름다운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등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아기가 세쌍둥이라는 소식까지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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