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동국이 재시, 설아, 수아, 시안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5일 이동국은 아이들과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대박패밀리'에 '게임하다 갑자기 롤리롤리롤~린? 승부에 진심인 대박패밀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시안이는 "우리 오남매인데 왜 재아 누나는 없냐"라고 물었다. 이에 재시는 "시합이 있어서 게임하러 갔다"라고 설명했고, 설수대는 자신들도 게임이 하고 싶다고 외쳤다.
재시는 "'재시 언니를 이겨라' 게임을 할 것이다"라며 심판으로 아빠 이동국을 불렀다. 이동국은 "1분 동안 물병을 많이 세우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시안이가 9개, 수아가 5개를 성공했고 재시가 6개, 설아 5개를 성공해 시안팀이 승리했다. 재시와 설아는 벌칙으로 '롤린'을 추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재시는 배우 김강훈이 선물해 준 모자를 쓰고 등장해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재시는 "필구가 모델이라 음료수를 선물로 줬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동국은 "오늘 저녁 메뉴는 배달 음식을 먹을 건데 이긴 사람이 메뉴를 고를 것이다"라며 게임을 제안했다.
재시와 설수대는 테이블 위에서 물병 밀기와 알까기를 진행했고, 수아가 2경기 모두 우승하며 선두를 달렸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은 음료수를 머리 위해 올리고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일 먼저 탈락한 시안이는 "수아 누나는 어디서 왔는가. 재시 누나는 왜 이렇게 집중력이 좋은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국은 아이들에게 "먼저 자리에서 일어서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다"라는 미션을 줬고, 설아가 승리를 차지했다.
이날 최종 우승은 수아에게 돌아갔다. 수아는 저녁 메뉴로 임영웅 피자를 골랐다. 유쾌한 대박패밀리의 일상은 팬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이동국은 현역에서 은퇴한 후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 JTBC '뭉쳐야 쏜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활약하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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