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최지우가 일상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지우가 반려견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텐트로 보이는 곳에 간이식 테이블과 의자를 두고 여유롭게 햇살을 받고 있다.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외출해 봄내음을 만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찍어준 사람은 남편인 듯 보인다.
최지우의 미모 또한 여전하다. 꾸밈 없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한류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할 만큼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팬들의 감탄 어린 시선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또한 테이블 옆에는 분홍색 유모차도 놓여 있다. 이에 최지우의 딸은 유모차에 있는 건지 궁금해하는 팬들도 많다. 최지우가 가끔씩 자신의 SNS에 딸과의 일상을 공개한 만큼 그 사이에 또 훌쩍 자랐을 딸을 향한 관심도 높은 것.
최지우는 지난 2019년 tvN 예능 프로그램 '커피프렌즈'에 출연한 이후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최근 SNS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긴 하지만 그를 방송에서 보고 싶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그의 마지막 드라마는 2017년 방송된 tv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삶에 집중하고 있는 최지우가 언제 배우로 돌아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