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윤종신 아내이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자녀들, 테니스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22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전미라는 "집에 들어오면 편안함을 느끼면 좋지 않냐. 좋은 것 같다. 학군이라든지 학원을 많이 보내려면 쉽지 않을 것 같다. 학원도 많지 않고 셔틀도 별로 없다. 그런 부분은 포기해야 하는 것 같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자녀들의 근황과 함께 테니스를 배우면 키가 크냐는 질문에 "라임이는 6학년"이라면서 "테니스 뿐만 아니라 운동을 시키시면 근육 발달에 도움되고 키가 크는 데 도움이 된다. 운동 중에 뻗으면서 하는 운동이 키 크는 데 도움되는 것 같다"라고 추천했다.
또 아이들 키를 고민하는 누리꾼에게 "엄마 아빠가 작지 않다면 늦게 크는 게 오히려 좋다. 더 지켜보시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라익이도 예전에 키 크는 주사 맞혀야 하나라는 생각을 살짝 했었는데 인위적인 것 같아서 고민 해더니 작년부터 막 크더라. 십몇 센티미터 컸다. 라임이는 152~3cm 되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전미라는 아이들이 사춘기가 아직 오지 않아 무섭다면서도 "운동을 꾸준하게 시키니까 그런 데서 해소가 되는 것 같다.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육아 고민하는 누리꾼에게는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 저도 어떤 게 맞는지도 모르겠다. 숙제다. 이게 맞나 잘하고 있나 싶다"고 했다.
계속해서 전미라는 "라임이는 눈만 아빠 닮고 체형은 다 저를 닮았다. 다리도 길다. 라익이는 아빠 닮았나 했는데 라익이도 지금 무럭무럭 크고 있어서 '저를 닮았나 보다. 감사하다' 이런 생각을 한다"라고 웃어보였다.
또 현재 테니스 레슨 강의를 하는 전미라는 "지금 양세형, 강재준, 이은형, 장도연 씨 재미있게 레슨 받고 계신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성시경, 신정환, 이재훈, 이정, 유준상, 강호동, 이지훈, 양상국 등 테니스 치는 연예인들이 많다며 테니스를 추천했다.
피부를 언급하자 전미라는 "제가 44살이다. 9살 때부터 자외선을 보기 시작했다. 삽십몇 년을 테니스를 했는데 탄력도 괜찮은 것 같다. 잡티는 어쩔 수 없다. 그런 것 치고는 피부가 건강해서 다행"이라며 "선크림을 잘 바르고 겨울에는 괜찮아져서 보습에 신경을 쓴다. 기미는 그냥 놓았다"라고 털어놨고 "주근깨, 기미 좀 생기면 어떻냐"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드러냈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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