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사진='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홍진경이 기말고사에 관한 안내를 했다.

21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수업 1시간 전, 홍진경의 중대 발표(수업준비,긴급공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홍진경은 촬영팀을 데리고 남창희 없는 남창희 집에 방문했다. 홍진경은 남창희에게 집 비밀번호를 받았다며 "편하게 자기 집이다 생각하고 편하게 들어오시면 돼요"라고 집주인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했다. 스태프들은 비밀번호를 누르는 홍진경을 신기하게 바라봤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스태프들의 짐을 챙기는 홍진경을 보던 주변 사람들은 "이거 설정이야"라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나도 이미지가 있으니까 괜찮아"라고 했다. 한 스태프는 "미담 만드세요"라고 유쾌하게 반응했다.

홍진경을 발견한 주민은 "촬영왔어. 연예인도 봤어"라며 그를 반가워했다. 홍진경은 인사하며 그에게 "이 아파트 누구 사는지 아시죠?"라고 물었다. 주민은 시크하게 "남"이라고 성만 부르며 답했다.

홍진경은 남창희 집 비밀번호를 누르며 "뭘 그렇게 훔쳐갈 게 많다고 비밀번호가 길어? 무슨 비밀번호가 12자리야?"라며 투덜거렸다.

집에 입성한 홍진경은 집주인인 냥 "뭐 좀 드실래요?"라며 냉장고를 열었다. "사과즙 하나씩 먹자. 괜찮아"라며 스태프들에게 후한 모습을 보였다. "신고당하는 거 아니에요? 남의 집에서?"라고 걱정하는 스태프에게 홍진경은 "창희가 남이 아니잖아. 걔 옛날에 나 없을 때 우리 집에 와서 자고 간 적도 있어"라고 말하며 안심시켰다.

남창희와 그리는 아래에서 만났다며 함께 집에 도착했다. 그리는 밑에서 남창희를 만났는데 공동현관을 누가 위에서 열어줘서 깜짝 놀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집주인 남창희에게도 "사과즙 좀 줄까?"라고 말했다.

곧이어 도착한 딘딘은 "지난 영상 댓글을 봤냐"라며 4시 15분 전 표현 논란을 해명했다. 그는 "영국 어학연수 출신이 뭘 아느냐고"라고 했다. 홍진경은 이러한 딘딘에게 "하나도 안 중요해"라고 했지만 딘딘은 "중요해"라며 집착했다.

오상진까지 도착한 자리에서 홍진경은 "우리 이제 기말고사 시험을 보는데 구독자님들이랑 같이 봐. 열 문제를 보는데 10문제를 다 맞히면 출연자건 구독자님이건 1등에게 100만 원 상품권 현금. 바로 그 자리에서"라고 제안했다.

"그때 300이라면서요"라는 김동현의 지적에 홍진경은 당황하며 "우리가 먼저 그건 시즌1에서 우리가 300만 원 몰아주는 건 할 거야. 그건 우리끼리 있고. 시즌2부터는 이제 만재님들이랑 같이 해"라고 설명했다.

딘딘이 "진짜 똑같은 분이 올 수도 있잖아. 그분들의 성적을 먼저 검증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걱정하자 홍진경은 "우리가 공부하는 거에서 응용해서 시험 문제가 나오는 거야. 아무리 똑똑해도 우리가 공부하는 걸 정확하게 공부를 안 했으면 못 풀 수도 있어"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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