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민아가 아이가 유산됐다는 말에 오열했다.
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신아리(정민아 분)가 유산으로 오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준수(정헌 분)는 쓰러진 신아리에 "엄마 아리 왜 이래요?"라고 물었고, 노금숙(문희경 분)은 "나도 몰라. 어지럽다고 하더니 갑자기 쓰러졌다"라고 답했다. 그런가운데 신아리의 도움으로 원고를 낸 은비(장성윤 분) 작가에 엄선한(이슬아 분)은 "원고가 어떻게 이렇게 좋아졌어? 이거 자기가 쓴거 맞아?"라며 칭찬했다. 이에 은비 작가는 "그게 실은 아리 언니가 써준거다"라고 밝혔다.
엄선한은 "집에서 누워 지낸다는 사람이 원고를 어떻게 써줬어?"라며 "지난번에 사무실에서 쓰러졌을때 내가 병원에 데려다 줬잖아. 저혈압 쇼크에 유산끼도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이에 은비 작가는 "아리 언니 원고 새벽에 보냈던데"라며 놀랐다. 이후 신아리가 병원에서 유산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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