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4년 만에 역주행을 하고 있는 가운데 팬들의 요청에 따라 소속사 측에서 앨범 커버를 변경했다.
최근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는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연일 고공행진을 하며 역주행을 하고 있다.
'롤린'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경쾌한 업템포가 매력적인 EDM 장르의 곡으로 지난 2017년 발표됐다. 해당 곡은 발매 당시에도 중독성이 강한 곡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데 최근 들어 역주행에 성공하며 그 위상이 다시 한 번 입증되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오늘(2일) 오전 음원 사이트 벅스에는 '롤린'의 앨범 커버가 변경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브레이브걸스의 소속사인 브레이브 엔터 측은 헤럴드POP에 "앨범 표지를 바꿔달라는 요청이 많아서 피드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롤린'이 역주행 신화를 쓰며 팬들의 요청이 이어지자 소속사 측에서 앨범 커버를 변경하는 결정을 내린 것.
소속사 측은 "다른 음원사이트들도 차츰 바뀔 예정"이라며 '롤린'을 음악방송에서 다시 볼 수 있냐는 재소환 질문에는 "아직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을 향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유례를 찾기 힘든 역주행 속 '롤린'이 또 다른 신화를 쓰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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