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홍지민이 지인들과 함께 다이어트 꿀팁을 공유했다.
2일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것만 줄여도 살 빠진다! 분장쌤 다이어트 챌린지 중간보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홍지민은 "우리 3인방이 진짜 오랜만에 모였다. 다이어트 챌린지를 결심하고 아주 강력한 동기부여를 가지고 시작한 지 한 달이 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중간 결과 보고를 잠깐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다 함께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소정 씨와 은정 씨에게 한 달 동안 몇 키로를 감량했는지 물었다.
소정 씨는 "5kg 빠지고 지금까지 한 7kg를 감량했다"라고 밝혀 홍지민의 감탄을 자아냈다. 소정 씨는 "유튜브로 제 몸무게가 공개됐기 때문에 그것만 생각하면 아찔해서 운동하게 되고 식단을 조절하게 됐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지민은 "너무 완벽한 식단과 운동을 하고 있더라. 완전 전문가다. 팁을 좀 주셔라"라고 부탁했고, 소정 씨는 단백질 위주의 식사와 공복 유산소를 꼽았다.
이에 홍지민은 크게 공감하며 "저희가 단순히 날씬해지기 위한 일시적인 게 아니라 건강한 라이프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은정 씨는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더 건강해졌다. 처음에 시작하는 마음을 먹기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홍지민은 "89kg에서 살을 빼기 시작했다. 체중이 나가시는 분들은 강한 웨이트를 하면 안 된다. 다친다. 유산소 운동을 가볍게 하시는 게 좋고, 저는 러닝머신을 5.5로 두고 1시간 정도 걸었다. 30분 이상 걸어야 체지방이 빠진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은정 씨는 "다이어트 정체기가 와서 포기하고 그랬는데 다 같이 약속한 것도 있고, 아까 대기실에서 '우리는 안 긁은 보석이다. 안 긁은 복권이다'라는 얘기를 했다. 다이어트를 할 생각을 지민 언니를 보면서 했다"라고 밝혀 두 사람의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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