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클라라, 구라라 등극… 나이까지 속여

소속사 분쟁으로 논란의 중심에서 선 배우 클라라가 나이를 속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클라라의 실제 생일은 85년 1월 15일이다. 공식 프로필인 86년 1월보다 1년이 빠르다.

클라라는 데뷔 이후 줄곧 86년생으로 활동해왔다. 공식 프로필에 올해 30세이지만 실제로는 31세이다.

클라라는 앞서 각종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올해 서른이 된 게 믿기지 않는다"라고 말해온 것으로 알려져 거짓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클라라는 방송에서 "요가를 배운 적이 없다"고 했다가 단번에 요가 동작을 해냈다. 라디오에 출연해 "치킨과 맥주를 안 먹는다"라고 말했다가 논란이 되자 "좋아한다"고 말을 바꿨다. 방송에 함께 출연했던 걸 그룹 멤버를 모른다고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클라라는 폴라리스와의 전속 계약 무효 소송으로 인해 광고주들로부터 귀국 요청을 받고 있다. 이런 요구에 클라라 측은 예정된 일정을 이유로 귀국을 미루고 있다.

클라라 나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클라라 나이가 왜 저래" "클라라는 외국에서 자라서 외국 나이로 계산하는 듯" "클라라 나이도 속이고 또 뭐가 나오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헤럴드POP 송재원 기자]
[사진=헤럴드POP 송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