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네'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방가네'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미르와 고은아가 '방가네'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3일 미르와 고은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는 '요청 폭주했던 방가네 최초 미공개 영상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방가네 식구들은 설명글을 통해 "안녕하세요 방가네 입니다!!! 오늘 영상은 방가네 첫 미공개 영상입니다!! 방아지분들이 원하셨던 영상이라서 조심스럽게 올려보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미공개 영상을 만들려고 많은 영상을 찾아봤는데 정말... 절대 안 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추려서 가져왔답니다..ㅋㅋㅋㅋㅋ 그 영상들은 나중에 29금 걸고 공개하는 걸로 ㅋㅋㅋㅋㅋㅋㅋ 미공개 영상이 짧지만 다음 미공개 영상을 위해서 이쁘게 봐주세요!!! 오늘도 소중한 시간 방가네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고은아는 코피가 난다며 호소했고, 미르는 고은아에게 "먼지 알레르기냐, 털 알레르기냐"라고 물었다. 이에 큰누나는 "얘 알레르기 다 있다. 그래서 봄에 난리 난다"라고 대신 답했다.

큰누나는 "영상을 찍고 있어서 하는 얘기인데 새벽에도 이런다. 내가 오죽하면 자다가 화장실에 이불 깔아줄 테니까 화장실에서 자라고 했다"라고 말해 고은아를 폭소케 했다.

이날 고은아는 반려견 구름이, 하늘이 앞에서 메소드 연기를 한느 모습을 보여줬고 자다가 눌린 머리까지 가감 없이 공개하며 역대급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영상 말미에는 고은아가 "1만 8천 원으로 저녁, 간식, 내일 먹을 고등어조림까지 샀다"라며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고은아는 "난 돈을 쓰면 행복해"라고 말해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쾌미 폭발하는 방가네 식구들의 일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소소한 재미와 힐링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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