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건형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배우 박건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 TN엔터사업부 측은 3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건형의 아내가 오늘(3일) 오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3kg의 여아를 건강하게 출산했다"고 알렸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곁을 지키고 있는 박건형은 둘째의 탄생을 누구보다 기뻐하며 아내의 회복을 돕고 있다"며 "축하해준 모든 분께 감사인사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건형은 지난 2014년 비연예인 아내와 2년여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이듬해 6월 득남했다. 여기에 6년만인 올해 둘째 딸을 얻게 됐다.
이에 박건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래!! 넌 이제 오빠가 된거야~~ #두번째천사 #3월3일3kg #우리에게와줘서고마워"라고 기쁨을 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건형은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고 있거나, 첫째 아들에게 다정하게 뽀뽀를 하고 있다. 박건형의 득녀 소식에 신성록, 김효진, 이지훈, 김기방, 류승룡, 오상진, 오정연 등 연예계 동료들은 축하인사를 쏟아냈다.
한편 박건형은 뮤지컬 '시카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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