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엑소 백현이 10개월만 돌아온다.
4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엑소 백현이 3월 말 발매를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SM 측은 "백현의 새 솔로 앨범을 3월 30일 발매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로서 백현은 지난해 5월 발표했던 두 번째 미니앨범 'Delight(딜라이트)' 이후 10개월만 새 앨범으로 돌아오게 됐다.
백현의 컴백 소식에 온라인 커뮤니티는 물론 SNS에서도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무엇보다 백현은 첫 번째 미니앨범인 'City Light'를 통해 음원, 음반, 음악방송 1위를 싹쓸이했다. 2019년 솔로가수 앨범 판매량도 1위를 차지한 백현은 두 번째 미니앨범 'Delight'를 통해 발매 한 달여 만 단일 음반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가온차트 집계 사상 솔로 앨범 최다 판매고로 역사적인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백현은 10개월의 공백기 동안 드라마 OST부터 디지털 싱글 '놀이공원', 'Runner' 등을 발표하며 한시도 쉬지 않고 꾸준히 음원을 발표.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1월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올 한해 열일 행보를 약속했던 백현이 이번 앨범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까. 관심이 집중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