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샤이니가 마지막 방송에서 1위를 기록하며 4관왕을 차지했다.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3월 첫째 주 1위가 발표됐다. 이날 발표된 1위는 샤이니. 1위로 샤이니가 호명되자 민호는 "이수만 선생님을 비롯한 SM 가족 여러분 감사드린다. 매니저님들, 스태프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팬들 너무 보고 싶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민은 "사실 오늘 마지막 방송이라 아쉬운 마음 있었는데 상도 받고 팬들이 응원해줘서 감사했다. 빠른 시일 내에 나오도록 하겠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샤이니는 앞서 지난 달 22일 정규 7집 '돈트 콜 미'를 발매했다. 정규 6집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돌아온 것. '돈트 콜 미'는 사랑에 철저히 배신당한 주인공이 상대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가사와 히스테릭한 감정을 표현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

샤이니의 신곡은 발매되자마자 국내외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여전한 샤이니의 저력이 그대로 발휘된 것. 샤이니는 컴백 직후 음악방송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위상을 증명했다. 그리고 이날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를 받으며 4관왕을 차지하게 됐다.

특히 태민이 밝힌 것처럼 이날이 샤이니의 마지막 방송이었던 만큼 오늘(7일) 받은 트로피는 이들에게 더 큰 기쁨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 짧지만 강렬하게 음악방송을 휩쓸었던 샤이니. 많은 팬들은 샤이니의 다음 행보에 더욱 기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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