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캡처
'아침마당'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박재란이 건강 비결을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코너 '화요초대석'에 1960대 히로인 가수 박재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재란은 1965년 발매한 '산 너머 남촌에는' 라이브 무대로 오프닝을 열었다.

여전한 노래실력을 자랑하는 박재란은 "노력 엄청한다. 연습을 많이 한다. 일주일에 적어도 하루에 1시간반~2시간동안 논스톱으로 연습한다. 공연이 없어도 매일 준비한다. 공연 있을 때도 물론 한다. 오늘도 차 안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연습하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새 기계도 안 쓰면 녹이 슬지 않나. 그런 원리인 것 같다. 그런 연습을 했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긴다. 어떤 분야도 노력없이는 승산 없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MC들은 박재란의 외모에 감탄하며 나이를 물었다. 박재란은 "40년생이다. 만 80세가 됐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피부와 건강 비결에 대해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술, 담배를 안한다. 제 시간에 잠을 자고, 새벽 5시나 5시반에 일어난다. 일어나자마자 체중계에 올라선다. 체중이 조금이라도 올라가면 그날 음식을 조절한다. 절대 포식이라는 건 없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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