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디오쇼' 캡처
사진='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명수가 김태진과 함께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김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박명수와 함께 '모발 모발 퀴즈쇼'를 진행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명수에게 살이 좀 빠진 거 같다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눈썰미가 있다며 "요새 살을 빼고 있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김태진에게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물었다. 김태진은 "요즘엔 인터뷰를 많이 다니지는 못한다. 그래서 예전만큼 연예계 소식에 밝지는 않지만 유명한 팟캐스트에 출연하게 됐다. '라디오쇼' 이후에 잘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김태진의 승승장구를 '라디오쇼' 덕으로 돌렸다.

본격적인 퀴즈에 들어가기에 앞서 몸풀기 퀴즈로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과 관련한 문제가 출제됐다. 해당 대국이 5년이나 됐다는 설명에 박명수는 "이게 벌써 5년이나 됐다"라며 빠르게 흐른 시간에 놀랐다.

이어 청취자들은 노래의 도입부 짧은 일부분을 듣고 가수와 노래 제목을 맞혀야 했다. 1초가 채 안 되는 1단계 정답만으로 청취자는 정답인 소찬휘의 '현명한 선택'을 맞혔다.

본격적인 퀴즈에 들어갔고 한 청취자는 본인이 소찬휘라며 박명수와 김태진을 속이는 사연을 보내왔다. 해당 청취자는 소찬휘의 'TEARS'까지 열창하며 참여에 대한 열정을 보였지만 아쉽게 1단계 문제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이후 본인이 배우 강한나라며 사연을 보내온 청취자와 연결되었다. 박명수와 김태진은 강한나와 비슷한 청취자의 목소리에 깜빡 속았으나 청취자가 강한나의 라디오 시간을 묻는 말에 답을 못하자 본인들이 속고 있었음을 알아차렸다. 해당 청취자는 3단계의 문제 중 1단계까지를 맞혔다.

김태진의 목격담과 미담이 있다며 사연을 보낸 청취자와 전화했다. 하지만 해당 청취자 역시 1단계 문제까지 밖에 답을 맞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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