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세정의 솔로 컴백 소식이 전해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9일 김세정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현재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맞으나, 아직 정확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김세정은 지난 2016년 아이오아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아이오아이는 Mnet '프로듀스 101'에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당시 김세정은 2위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김세정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김세정은 드라마 '학교 2017', '너의 노래를 들려줘', '경이로운 소문' 등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줬다.
또한 '어서옵SHOW', '겟잇뷰티 2017', '갈릴레오 : 깨어난 우주', '범인은 바로 너' 등 다양한 예능에 고정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줬다.
김세정은 지난 2016년 '꽃길 (Prod. By ZICO)'을 발매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김세정은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3월 첫 솔로 앨범 '화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예고한 김세정은 그해 8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Whale(웨일)'을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났다.
매번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던 그녀였기에 이번 컴백 소식은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세정의 새로운 곡이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1월 종영한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최근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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