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박은지가 3년 전 사진을 보며 다이어트를 다짐했다.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무릎 위로 올라오는 기장의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청량한 느낌을 자아내는 박은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은지는 해당 사진이 3년 전 것이라고 설명하며 "3년 전 몸무게로 돌아가자", "결혼하고 원래 남자가 살찌는 거 아니에요?? 나만 찜"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박은지는 집에서 운동 중인 듯 운동 기구를 영상으로 찍어 올리며 "진짜 최고 몸무게ㅜㅜ 넘 해"라는 글을 적었다.
결혼 후 오른 몸무게를 다시 3년 전으로 되돌리기 위해 운동을 시작한 박은지의 모습에서 굳은 의지가 느껴졌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으며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2018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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