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국환이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돌아가신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김국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타타타’의 성공을 예상 못하셨을 텐데 부모님 반응은 어땠냐”는 MC들의 질문에 김국환은 “제가‘타타타’를 녹음하는 걸 아버지가 아셨다”며 “녹음하고 새벽에 집에 들어갔는데 불이 환히 켜져있었다. 아내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하더라. 가슴이 무너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어머니는 3년 후에 돌아가셨다. 두 분을 합장해드렸다”며 “그 후 ‘하숙집 아주머니는 살아계실까? 잘 계실까? 딸들은 결혼을 했을까?’ 궁금했다”고 말했다. 김원희는 “김국환 씨께는 고향집 같은 곳이네요”라며 공감했고 김국환은 “아주머니 뵈면 할 말이 많다”며 “진짜 보고싶다”고 말했다.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TV는 사랑을 싣고’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30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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