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현주엽이 디저트 먹방에 도전했다.
10일 현주엽의 유튜브 채널에는 '현주엽 개취존중 디저트 스타일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현주엽은 한 디저트 가게에 방문해 쇼콜라 타르트, 오레오 케이크, 밀크 캐러멜 케이크, 크로플, 에그타르트, 크루아상 솔티드 캐러멜 라떼, 레몬, 자몽, 청포도 에이드, 파인애플 바나나 주스를 주문했다.
현주엽은 "디저트 같은 경우는 입가심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 저는 식간에 공복이 길지 않게 하기 위해 간식처럼 먹는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와이프가 만든 케이크를 내가 먹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전했다.
주문한 디저트가 테이블을 가득 채웠고, 현주엽은 에이드 먼저 한입씩 맛봤다. 현주엽은 크로플을 먹으며 "내가 먹어본 크로플은 이것보다 조금 더 딱딱했는데 이건 부드러워서 괜찮은 것 같다"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어 쇼콜라 타르트와 크루아상을 먹었다. 현주엽은 진실의 미간을 보여주며 "진짜 맛있다. 이건 진짜 괜찮다"라고 칭찬했다.
이날 현주엽은 최PD에게 "맛집을 잘 찾았다"라며 칭찬하면서도 "디저트 맛집에 온 이유가 내가 이런 것을 안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고 온 거냐"라고 허를 찌르는 질문을 날렸다.
이에 최PD는 "아니다. 고기 말고 다른 메뉴를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선정했다"라고 해명했다. 유쾌한 케미 폭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현주엽은 캐러멜 케이크와 오레오 케이크까지 맛있게 먹었다. 현주엽은 좋아하는 케이크가 있냐는 질문에 "지금 시킨 것들. 뚱뚱한 애들은 살찌는 이유가 있다. 나 먹는 것만 봐도 그렇다"라고 답했다.
최PD는 현주엽에게 "제일 맛있었던 디저트가 뭐냐"라고 물었고, 현주엽은 우유 크림에 찍어 먹는 크루아상을 꼽았다. 현주엽은 입가심으로 파인애플 바나나를 마시고 디저트 먹방을 종료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예전에 먹방 프로였던 '원나잇 푸드트립'을 본 사람들이라면 다 알 거다. 주엽이형이 고기만큼이나 디저트 및 음료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스태프들 배려하는 대인배 적인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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