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기고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정기고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근황입니다. 감량은 2주가 조금 넘은 시점 살짝 정체기에 빠졌지만 확실히 10키로 정도 빠지니까 눈코입이 다시 조금씩 커지는 느낌도 들고 그렇습니다. 동시에 확실히 삶의 낙도 사라지는 느낌 그렇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식단에 대한 질문이 많아서 공유 합니다. 저는 현재 지방, 유제품을 먹지 못하고 단백질 위주로 하루 500칼로리의 제한적인 식사 중인데, 보통 단백질은 100g에 100칼로리 정도의 흰살생선, 닭가슴살, 우둔살 위주로 먹어요"라고 식단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머지는 당근,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토마토, 사과, 바나나 (바나나는 탄수화물이라 하루에 1개) 이런 식으로 돌려가며 500칼로리를 맞춰가며 먹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기고는 "내가 진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러고 있는지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하지만 클린한 식단을 하면서 몸이 가볍고 건강해지는게 느껴져서 할만 할 거라고 생각하시면 말도 안 되고 진짜 짜장면이랑 순두부찌개 차돌박이 짬뽕 먹고 싶습니다"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정기고는 최근 인생 첫 100kg를 달성했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기고가 다이어트 선언 3주 만에 10kg를 감량했다고 알리자 팬들은 대단하다면서 응원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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