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빅뱅 대성이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대성은 지난해 6월 'D'splay'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채널 정보란에는 "화악산 호랑이 조교의 놀이방"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대성은 빅뱅 '배드 보이' '굿 보이', '뱅뱅뱅', 지드래곤 '삐딱하게', 블랙핑크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 위너 '러브 미 러브 미', 송민호 '도망가' 등의 곡으로 드럼 연주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또한 영단어와 일본어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를 정해 설명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영상에는 대성의 얼굴은 거의 드러나지 않았지만 살짝 보이는 옆모습과 목소리 만으로도 대성임을 알 수 있다.

대성은 혼자 영상 촬영, 편집, 자막 편집 등의 작업을 하고 있으며, 구독자들과 열심히 댓글로 소통하고 있기도 하다. 2주 전 한 구독자는 "너무 재밌는데 어떡하죠? 이러다 진짜 유명인사 되는 거 아니에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대성은 "재밌으신가용?! 유명인사라.. 기회만 된다면 영광이죠..^^"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앞서 빅뱅 멤버 태양은 자신의 SNS를 통해 대성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D'splay"라고 답한 바 있다.

대성의 채널이 알려지기 시작하자 급속도로 구독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대성은 지난 2019년 11월 10일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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