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영화 '미나리'가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관왕 후보에 올랐다.
15일 오후 9시 20분(한국시간) 미술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에서는 2021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를 발표했다.
그 결과 '미나리'는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스티브 연), 여우조연상(윤여정), 각본상(정이삭), 음악상 후보에 올랐다.
'미나리'가 해외 유명 영화제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온 가운데 최근 시상식 예측 사이트 골드더비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예측 결과를 공개하며 '미나리'가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주제가상 6개 부문 후보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본 바 있다. 그리고 실제 후보 발표 결과 해당 6개 부문 모두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게 됐다.
한편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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