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조민아가 신혼 여행을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13일 가수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이번 신혼여행을 통해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며 조금 더 성장했습니다. 미련할 정도로 열심히만 살아왔던 제 곁에 저만 바라봐주고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아내바라기가 있어서 무척 든든하고 감사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이제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은 살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안정된 행복감을 줍니다. 멈추면 고여버리고 안주하면 가라앉을거란 생각에 초등학교 아역배우 때부터 그저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춥고 외로웠던 시간들, 쉼 없이 치열했던 지난 날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따스함이 더 값지고 감사해요"라며 "현재 안에서 오롯이 행복하세요. 지금 이순간은 다시 없을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라고 덧붙이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꾸밈없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모습. 다소 수척해진 조민아가 보는 이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월 6살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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