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아이유가 신곡 'Flu' 티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5일 가수 아이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랑에 빠진 좀비유의 아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이유는 "'셀러브리티'에서 나온 이지동의 스핀오프 같은 버전으로 '플루' 티저를 촬영하고 있다. 사랑에 빠진 것을 '플루'라고 표현했고, 사랑에 빠진 상대가 그 셀럽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아이유는 내추럴하면서 빈티지한 매력 가득한 비주얼을 뽐냈고, 이에 대해 "분장한 것 같은 실제 모습이다. 하리퍼 리얼리즘 형식의 얼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좀비 코드도 좀 녹아있다. 안무에서 마지막에 쓰러지는 건 좀비로 변하기 전 전조증상 같은 것이다"라고 덧붙이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춤이 일취월장했다는 스태프의 말에 아이유는 기세등등한 포즈를 취하며 "더 이상 올라갈 데가 없는데"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이번 신곡의 포인트 안무로 마지막에 넘어지는 동작을 꼽았다. 아이유는 "제가 안무 배울 때 댄서분들이 넘어지는 동작을 엄청 칭찬해 주셨다"라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무르팍이 별거 한 건 없는데 마지막에 넘어지는 동작에서 힘쓰는 걸 잘못해서 진짜로 넘어지고 있다. 그래서 무릎 보호대를 착용했다"라고 전했다.
스태프가 무릎 괜찮냐고 묻자 아이유는 "댄스 인생 14년 차에게 이 정도는 흔한 일이다"라고 답하며 댄스 가수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셀러브리티'는 발랄, 경쾌, 신남이라면 '플루'는 느낌적으로"라고 전했다. 아이유는 오늘도 열일하는 미모와 소화 못하는 콘셉트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의 정규 5집 ‘LILAC’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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