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하정이 두 자녀들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이하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하정TV'를 통해 '육아맘 이하정 공기청정기 3주 사용 리뷰'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시욱이와 유담이는 나란히 어린이용 소파에 앉아 놀고 있었다. 이하정은 그런 두 아이들을 보며 "재밌어요?"라고 물었고 유담이에게 "마트놀이해 유담?"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유담이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간식을 먹었고 이하정은 "뭘 그렇게 맛있게 먹어?"라고 소통했다. 유담이는 껍질을 까고 싶었던 듯 엄마에게 과자를 내밀었고 까달라며 입을 벌리고 재촉했다. 이하정은 그런 유담이에게 과자를 까줬고 유담이는 맛있게 먹었다. 시욱이와 유담이는 이후에도 소꿉놀이를 즐기며 흐뭇한 남매애를 과시했다.
이후 이하정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드린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하고도 한참 지나고 4월을 바라보고 있다.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르는지 세월을 잡고 싶은 요즘"이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공기청정기를 3주간 먼저 사용해봤음을 알렸다. 그는 "시욱이가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여러분 아시지 않나. 8세 남자 아이들의 에너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항상 집에서 뭘 해도 동작이 크기 때문에 먼지가 많이 발생한다"며 아들 시욱이의 활발한 성격을 언급했다.
이어 "유담이도 잠자는 시간 말고는 항상 바닥에서 놀고 책도 읽고 장난감을 갖고 논다. 아이가 계속 먼지 바닥에 있는 건 아닐까, 공기가 괜찮을까 신경쓰였다"며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며 걱정을 덜게 됐음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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