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진태현이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했다.
18일 배우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네티즌은 "살기가 싫어요. 가정 불화 망가진 내 자신, 더이상 힘이 없어요"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그러자 진태현은 "노노노 삽시다. 좋은 가정 만들면 되죠. 과거는 잊고 파이팅. 나가뜁시다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진태현 가족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팬에게는 "저흰 선하지 않아요. 선한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선하려고 노력할 뿐"이라며 "이 삶의 길로 들어섰으니 최선을 다해 완주해야죠"라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진태현은 맛집을 묻는 질문에 "아내가 해주는 명란 아보카도"라고 말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편입시험에 합격한 딸 다비다의 근황을 묻자 "온라인"이라고 코로나19 속 상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을 통해 만나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