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진=헤럴드POP DB
신화/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신화 에릭이 김동완과의 불화를 봉합했다는 SNS 글에 유료 광고를 붙였다.

지난 17일 에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동완과 갈등을 해결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앞서 지난 14일 에릭은 인스타그램에 김동완을 저격하는 글을 올리면서 두 사람의 불화설이 나돌았다. 이후 김동완도 에릭에 반박하면서 설전이 이어졌다.

이후 불화설은 일파만파 커졌고, 두 사람은 멤버들과 함께 긴급 회동을 열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다 이틀 후인 17일 에릭은 신화 멤버 6명과 이장언 대표가 포함된 단톡방 사진을 올리면서 "잠자고 있던 진짜 신화창조가 깨어나면 일어나는 일들, 이렇게 빨리 정리 진정시키고 단합될 줄은 몰랐음"이라며 김동완과 갈등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론 우리끼리 비교하고 잘잘못 따지며 싸우지 말고, 이 에너지로 신화와 신화 창조를 지키기 위해 싸우자"라며 "서로의 이미지, 자존심 모두 신화를 위해 내려놓고 대화에 나서준 동완이와 중재해준 동생들 고맙다. 무엇보다 각자 인생 살아가다 발 벗고 달려 나와 순식간에 상황 정리시켜버린 신화창조 대단하다"라고 멤버들과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의 화해 소식에 팬들도 반겼는데, 18일 해당 게시물이 인스타그램 스토리 유료 광고에 등장한 것을 한 네티즌이 발견하면서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에릭이 신화의 화해 사실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유료 광고를 낸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상업적 용도로 스토리 등에 노출하는 유료 광고 기능을 통해 자신의 SNS 계정을 팔로우 하지 않은 사람들도 신화의 화해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한 것.

이에 네티즌들은 "에릭 정말 멋지다", "에릭은 참리더인 것이 분명하다", "화해한 걸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음 했구나", "신화가 오래 가는 이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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