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천우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천우희의 FA설이 불거진 가운데 나무엑터스 측은 선을 그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6일 오후 헤럴드POP에 "천우희와 현재 여전히 좋은 파트너십을 가지고 일을 함께 하고 있다. 향후 작품에 대해서도 긴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별도의 계약서가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구두 계약 관계로 서로 간에 신뢰를 가지고 계속 일을 함께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천우희가 FA 시장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천우희는 나무엑터스와 계약이 마무리 됐지만,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이나 새로운 소속사 이적은 확정된 것이 없다고 전해졌다.

천우희는 지난 2011년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 약 10년간 인연을 이어왔다.

김지수, 문근영, 김향기 등 나무엑터스에 오래 몸 담았던 배우들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나무엑터스와 이별을 한 만큼 천우희의 향후 거취에 대한 관심 역시 쏠리고 있다.

한편 천우희는 영화 '앵커',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 촬영에 한창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