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함소원이 베트남 이민 고민부터 둘째 계획까지 고민을 털어놓았다.
지난 17일 유튜브 '시대의 대만신들'에는 함소원이 출연했다.
이날 함소원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베트남 이주 계획이 있다고. 그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 중국 시장은 이미 맛을 봤다. 코로나가 오기 전에 베트남에 갔는데 그 느낌을 한 번 더 느꼈다"며 "베트남에 가족과 함께 가서 사업도 하고 남편은 연예인으로 활동 시키려고 한다. 딸 혜정이는 국제학교에 보내서 중국어랑 영어를 가르치는 거다"고 설명했다.
함소원은 이어 "이민을 생각한 지 오래됐다"며 "언제 갈까 시기만 보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햇다. 이에 만신들은 "동남아로 나가시는 건 상당히 좋다. 외국에서 잘 돼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역수출의 가능성도 보인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진화의 베트남 연예계 활동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지 않았다. 이어 "함소원 씨를 따라간 것 밖에 안 된다"며 "그리고 이별수가 나온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이 사람은 화나고 서운한 거 있어도 화를 삭이는 타입이다. 이게 차갑게 변하면 이별수가 있다. 내년부터 이별수가 있어 조심해야 한다"며 "이혼을 한다는 게 아니라 아무것도 아닌 것 때문에 서로한테 실망하고 서운하게 된다"고 당부했다.
함소원은 둘째 계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집중적으로 하다가 내려놓았다. 반 포기했다. 마음처럼 안 된다"며 둘째를 갖는 게 쉽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냉동난자도 만들어놓은 상태라고. 이 같은 고민에 만신들은 올 가을부터 내년 여름 사이 둘째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함소원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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