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왁스와 홍석천이 극과 극의 취향을 보여줬다.
17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연예계 절친 왁스와 홍석천의 ‘판타집’ 찾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난 왁스와 홍석천이 함께 지낼 ‘판타집’을 찾았다. “판타집 최초로 싱글 남녀시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왁스는 “예전에 ‘우리 10~20년 후에도 혼자면 같이 살자’ 한 적이 있다”며 웃었고 홍석천은 “결혼을 안 하다 보면 나한테 오겠지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미선은 “둘이 여행도 자주 가지 않냐”고 물었고 장성규는 “남매 같다”며 신기해 했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극과 극의 인테리어 취향을 보여줬다. 왁스가 “전 인테리어 이런 건 그렇게 신경 쓰지 않는다”며 “자연 뷰와 미니멀 화이트”라고 말한 반면 홍석천은 “나는 흰 벽은 싫다”고 말했고 왁스는 “이 오빠는 태국 부자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두 사람의 정반대 스타일에 박미선은 “둘이 이렇게 다른데 어떻게 살아?”라며 흥미로워했다.
출연자가 평소 로망으로 꿈꾸던 '워너비 하우스(판타집)'와 똑같은 현실의 집을 찾아, 직접 살아보면서 자신이 꿈꾸는 판타지의 집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담은 ‘나의 판타집’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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