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아름 씨가 아들에게 감격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24일 배우 최준용의 아내 한아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면접보러가는 아들 백화점 델구 가서 정장 한벌 구두 한켤레 사고~저녁해결~ 엄마아빠놀이 실컷하고~ 오늘 아들 면접보는 양평에 데리고왔다...엄마 놀이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아름은 "이제 엄마라 부르겠다고... 말해주는 아들. 기쁜데 왜케 눈물이 나던지.. 이렇게 빨리 맘 열어주고 이렇게 빨리 엄마로 인정해줄 거라 기대하지도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 빨리 엄마맘 알아줘서 너무 고마워 아들. 그 누구보다 둘도없는 사이가 되어보자. 첫..엄마소리들은날 기념 #화이팅 #세가족 #모자지간 #부자지간 #부부사이 #우린세가족 #사랑하는 #내꺼둘"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용, 한아름 부부와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단란한 세 가족의 한때가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용은 아내 한아름 씨와 15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9년 재혼했다. 최준용, 한아름 가족은 MBN '모던 패밀리'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음은 한아름 글 전문

어제 면접보러가는 아들 백화점델구가서 정장한벌 구두한켤레 사고~저녁해결~ 엄마아빠놀이 실컷하고~ 오늘 아들 면접보는 양평에 데리고왔다...엄마놀이중.

이제 엄마라 부르겠다고... 말해주는 아들. 기쁜데 왜케눈물이 나던지.. 이렇게 빨리 맘열어주고 이렇게 빨리 엄마로인정해줄거라 기대하지도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빨리 엄마맘 알아줘서 너무 고마워 아들. 그 누구보다 둘도없는 사이가 되어보자. 첫..엄마소리들은날 기념

#화이팅 #세가족 #모자지간 #부자지간 #부부사이 #우린세가족 #사랑하는 #내꺼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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