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사진=민선유기자
송중기/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송중기 주연의 영화 '보고타'가 7월 콜롬비아 로케 촬영 재개를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한 매체는 영화 '보고타'의 배우들과 일부 제작진이 오는 7월 콜롬비아 보고타로 떠나 촬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보고타'는 앞서 지난해 1월 콜롬비아 올 로케이션 촬영에 돌입했다. 이에 주연 배우인 송중기, 이희준 등도 콜롬비아로 향해 촬영을 이어갔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갑작스럽게 확산되며 안전을 위해 촬영을 중단했고 이들은 지난해 3월 한국으로 귀국했다.

이후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지 않으며 콜롬비아 촬영이 언제쯤 재개될 수 있을지 불투명했던 상황. 그런 가운데 약 1년 4개월 만에 '보고타' 팀이 다시 콜롬비아로 향해 촬영을 이어간다는 소식이었다.

이에 '보고타' 측은 "아직 결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밝혔다. 7월 해외 촬영을 검토하고는 있지만 코로나19 변수가 큰 만큼 시기를 구체적으로 정할 수가 없다는 것.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보고타' 측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보고타'가 1년 4개월 만에 다시 촬영을 재개할 수 있을까. 콜롬비아 로케 촬영이 조만간 이루어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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