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인스타
서현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오후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꾼지 1년도 안된 폰이 고장났어요. 새폰 사서 마이그레이션 하는데 자꾸 원래 폰이 꺼져버려서 밤새 멘붕. 아침에 판매처에 갔더니 새폰 software update 하는데만 몇 시간 걸리네요. 이거 원래 이런가요 ㅠ 결국 잠시 다시 정신차린 원래 폰 들고 요가 가는길. 기계덕에 너무 편리한 세상이지만 기계 없이는 바보가 되어버리는 나약한 인간이네요. 폰 중독자 하룻동안 폰 없이 금단증상에 덜덜덜 포악해졌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정신없이 버스타고 앞머리 말기 ㅠㅠ 누가 저러나 했더니 넘 바쁠땐 이렇게 되네요..그와중에 오늘 부모님 생신이라 찜해둔 선물사서 가야해요. 모두 폰 간수 잘하시길. 가끔은 디지털 디톡스도 필요한듯요. 자의로는 안될거같으니 rehab 같은거 있음 좋겠어요. 강제로 나를 가둬야겠..#강제 #디지털디톡스 #넋두리 #멘붕의밤 #그와중에도폰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이 버스에서 급하게 앞머리 구르프를 말고 있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선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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